저는 유전적인 영향인지 치아가 좀 약합니다. 지금은 나름 관리를 하고 있지만 어릴때 충치먹어 떼운치아가 많기도 하고 범위도 넓어서 하나씩 교체 작업하고 있는데요~인레이와 크라운의 범위가 애매한 곳은 왠만하면 인레이로 하는게 나을까요? 크라운의 다음단계는 임플란트밖에 없으니 제 치아를 살릴수 있는 인레이로 할 수 있으면 인레이로 떼우고 싶거든요.. 범위가 애매한 곳을 인레이로 한다면 단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