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
저희 막내아들 앞니가 반토막났는데도 치과에서 떼워주셨어요. 3년 넘었는데 잘 버티고 있어요. 요즘 기술이 좋아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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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철이라 양념게장을 시켜서 맛있게 먹었는데 뭔가 앞니가 혀에 닿는 느낌이 거칠해지고 이상해서 거울을 보니 살짝 깨졌더라구요. 남들은 잘 눈치채지 못하지만 저는 너무 신경이 쓰이고 바보 같아 보여요. 그래서 치과에 가서 문의하니 떼워도 쉽게 떨어질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비용은 15만원정도 들구요. 원하면 해주지만 권하진 않는다고 의사선생님이 얘기하시니 고민이됩니다. 거울 볼 때마다 짜증나고 신경쓰이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