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잇몸염즘이 자주 생기네요. 치과에 갈때마다 잇몸치료도 받고 있는데 병원에 가는걸 싫어하네요. 술과 담배, 피곤도 영향을 주는거라 힘드네요. 치아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잇몸관리나 치료방법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