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 있어서 미뤄뒀던 치과 드디어 갑니다. 지난 주에 예약했어요. 환자가 많다고 해서 이제야 가네요. 하루 만에 안 끝날 것 같아서 좀 큰 병원으로 예약했거든요. 무섭다고 미룰 게 아닌 건데 그래도 무서운 건 어쩔 수 없죠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