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운
요새는 없는거같아요. 과잉진료만하고 의사들도 별루인듯
고등학교 때 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찾았던 치과!
필요없는 진료는 하지 않고, 가격도 양심적으로 받으셨던 의사분이 계셔서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어서도 십 몇년동안 한 치과를 꾸준히 찾았었는데
오늘자로 치과를 접고, 한동안 휴식을 하시고 싶으시다고 하네요.
이제 이런 좋은 치과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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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류일순정말 아쉬움이 크시겠네요 지금까지 내 치아를 봐주셨던 분이 쉬신다면 저도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