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되면서 갑자기 피부가 꺾이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눈가 잔주름이랑 입가 주름, 그리고 탄력이 없어지는 게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써마지를 받으려고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같은 고주파 계열인 덴서티로 방향을 바꿨어요.
덴서티랑 써마지는 피부에 다림질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미세 잔주름을 펴주면서 콜라겐이 잘 생기게 유도하는 방식이에요.
콜라겐이 뿅 생기는 게 아니라 내 몸이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게 도와주는 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올라와요.
울쎄라 같은 초음파 리프팅이랑 뭐가 다른지도 정리해봤어요.
초음파는 스마스층을 타격해서 얼굴선을 당겨주는 방식이라 갸름하게 변하는 가시적인 효과가 크지만, 볼 꺼짐 부작용 위험이 있어요.
고주파(덴서티·써마지)는 진피층을 가열해서 탄력·모공·잔주름을 개선하는 방식이라 피부 얇거나 볼살 없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어요.
남들 눈에 확 티가 나는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내 피부에 관심 많은 사람만 느낄 수 있는 변화가 고주파의 특징이에요.
피부 만질 때 탄력감이 달라지고 주름이 옅어지는 건 본인이 제일 먼저 알겠더라고요.
피부 변화에 예민한 분들한테는 이게 훨씬 만족스러운 시술이에요.
잔주름·탄력 고민이고 피부 얇은 분, 볼살 없는 분들한테 덴서티 진짜 추천해요.
여러분도 32살 전후로 피부가 갑자기 꺾이는 느낌 받으셨나요? 저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서ㅋㅋ
리프팅 가격,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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