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빠가 병원에 입원을해서 병문안을 가게되었는데 내부가 엄청넓었고 휴게실도 잘되어있었던 걸로 기억나요ㅎㅎ 내부시설도 깨끗했고 의료진분들과 간호사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진료도 잘해줬어용 코로나 터지기전에 부모님때문에 많이 가본 병원이에요 보호자들이 먹을수있는 구내식당도 맛있던걸로 기억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