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없이 피부 발진 때문에 처음 방문했는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 많이 지쳤습니다. 거의 1시간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막상 진료는 3분도 채 걸리지 않아 아쉬움이 컸어요. 증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상담보다는 빠르게 끝나는 느낌이었고, 궁금한 점을 충분히 물어볼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술 위주로 운영되는 병원이라 그런지 일반 진료 환자에 대해서는 직원이나 원장님의 응대가 다소 소극적이고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를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