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시는 시술이였군요 잘보고갑니다
피부과를 처음 가게 된 계기는 바로 뺨에 있는 기미? 흑자때문이었어요.
방문 전까지 진짜많이 검색하고 오래걸렸지만 특히 걱정했던 이유는 기미부위가 넓어서 예요.
그래서 방문한 곳은 대전에 위치한 이동규의원입니다. 이미 소문난 피부과죠.
실제 병원 분위기는 완전 공장형 ㅎㅎ
의자마다 모두 마취하신분들. 대기하는 분들..
상담은 정말 짧았어요 공장형이라 그런지 시술명, 3번받아야 한다. 정도만 설명해주시고 셀라스+a로 시술하게 됐어요...
휴.. 그런데 시술하시는 의사분은 옅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던걸 한조각으로 쭉 연결해서 태우시더라고요... 이쪽침대에서 저쪽침대로 넘어가는 식으로 하는데... -_- 암튼 너무 아팠고... 시술 후 관리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내용으로 종이를 주시더라고요.
불만족 했던 부분은
결국 이 옅었던 기미가 아주 새살이 제대로 돋지 않는데. 그 재생테이프를 어떻게 얼마나 교체관리해줘야하는지 제대로 설명을 안해주셨어요. 다음달에 오란얘기만 하고 .
결국엔 초승달모양으로 짙게 남았고
만져보면 딱지느낌으로 꺼끌꺼끌해져서
파데하면 거기만 건조하게 표시나더라고요.
지금은 이후로 다른관리도 받고 전용크림도 발라서 더 옅어진 상태예요.
아예 시술하지 말껄 하고 후회됐던 시술이었어요
되도록 공장형 피부과는 피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시술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세요.
그당시엔 그냥 의사말만 듣고 했는데
공장형은 상담의사와 시술의사가 다르다보니 뭔가 의사소통도 잘 안된느낌이예요..
나중에 2번째 방문시에 문의드렸더니 왜 그거했냐는 듯 묻더라고요.. -_-
휴.. 첫피부과 시술은 정말 꽝이라 그 이후엔 더 사리고 가게되도 진짜 많은 후기를 살펴보고 가는 중이예요 ㅠㅠ
저는 여기 간다는 사람있으면 제후기부터 말해주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