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놔주는걸 왜 안하셨을까요 많이 힘드셨겠네용. 잠도 못 주무셨을꺼 같아용. 다시는 가지 마세용 ㅎ
v 처음 피부과를 찾게 된 이유 :
저녁을 먹고 집에 온 후 바로 남편이 몸이 간지럽다는거예요.
그래서 몸을 봤더니 좁쌀만한 빨간 두드러기 같은게 조금씩 올라와 있었어요.
원래 알러지가 있어서 집에 상비로 있던 알러지 연고를 바랐는데 간지러움이 지속되어서 봤더니 배에만 있던 두드러기 증상이 다리까지 번져 증상이 더 도드라지게 올라오게 되어 다음날 바로 집근처에 있는 테크노 연세피부과의원에 갔어요.
v 병원에서 진료/시술/상담 받은 내용 :
의사쌤이 음식으로 인한 알러지 두드러기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는 약 처방해주셨어요. 먹는 약 먹고 나서 2틀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다시 내원하라고 했어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몸에 증상이 더 심하게 번져 다시 피부과 병원으로 갔어요. 몸에 난 증상이 얼굴과 목 제외한 다른 몸에 다 증상이 번진 것 보니 음식 알러지가 심하게 왔다고 하더라고요.
남편의 증상으로는 온몸에 빨간 증상이 올라옴, 증상 난 다리부분 부어오름, 어지럼증, 열감, 식은땀, 식욕부진, 몸이 쳐짐. 이런 증상들이였어요.
남편의 경우 급성알러지여서 남편 몸 전체에 증상이 전체적으로 번졌어요. 얼굴과 목 부위 밑으로 다리, 발바닥까지 증상이났어요. 전체적으로 붓기와 증상이 심했고요.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맞고, 처음 약처방한 것 보다 조금 더 강한 약으로 처방해주고 연고도 처방해줬어요.
그리고 몸에 나타난 증상이 심해서 혹시나 진물이 터지거나 하면 바로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v 실제 병원 분위기, 상담과정, 설명은 어땠는지 :
의사선생님이 처음엔 두드러기 증상만 보고 약 처방으로도 될 것 같다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춰주진 않았어요. 집에와도 증상이 심해지니 급성 알러지가 심하게 왔다며 스테로이드 주사와 바르는 약도 처방해 주셨어요.
v 다음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생겼는지 :
알러지 증상은 사람마다 증상이나 통증 정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의사선생님이 자신의 이야기만 많이 하고 약만 처방하는 일반적인 대처를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진 않았어요.
원래 알러지성을 가지고 있고 증상이야기를 하고 약처방 해줄 때 스테로이드주사도 맞고 싶다고 했는데 주사는 안맞아도 될 것 같다고 해서 주사를 맞진 않았는데 다음날에 증상이 더 심해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급할 경우나 약처방만 받은 간단한 증상이 아니면 다시 방문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