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탈모 치료하러 다녔는데 두피에도 주사를 맞는다는게 처음엔 두렵기도 하고. 빨리 호전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더 받기도 하고. 회복력이 더딘 편이라 해서 그러려니 하면서 꾸준히 주사 맞으니 모발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태생 모발도 가늘고 숱 없어 고민 유형 이었는데 탈모까지 생길 줄이야..
어느날 저녁 갑자기 샴푸후 세정하는데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이 나오는거예요 드라이 하는데 보이는 50원,100원만한 지름의 민두피가 똬!!!!! ㅠㅠ
진짜 어느날 별안간 생김.
담날 병원갔는데 보험비급여 바르는거 삼만오처넌 짜리를 설명도 없이 청구로 팔아먹어서 진짜기분 나빴으나 다른 병원이 없어 참고 다님. 원무보는 여성 중년인데 그닥 친절하지는 않음.
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