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갑작스러운 장염으로 밤새 설사와 구토에 시달리다 기운이 하나도 없어 내과를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탈수가 심하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수액 치료를 권해주셨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혈관을 잘 잡아주셔서 아프지 않았고, 조용한 수액실에서 쉬고 나니 꽉 조이던 복통과 어지러움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기력이 없어 막막했는데 수액 덕분에 컨디션이 금방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장염으로 고생할 때는 참지 말고 병원을 찾아 수액을 맞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진료 덕분에 무사히 잘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