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 오래 계속돼서 대전 둔산동 시청 앞에 있는 윤앤윤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어요 토요일 방문이라 대기 시간이 약 1시간 30분 정도로 꽤 길었지만 그만큼 잘 봐주시니 환자가 많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남자 윤원장 선생님의 진료는 비교적 꼼꼼한 편이었고 원장님께서 증상을 하나하나 물어보시며 기침 원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내시경을 목이랑 코 속까지 쑤욱 넣어 봐주시고 급하게 끝내는 느낌이 아니라서 기다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덜했어요 처방도 괜찮았고 데스크의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했어요 대기 시간만 감안하면 다시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