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장이 예민한 편인데 최근들어 물설사가 잦고 속도 버터 먹은거 마냥 니글니글 거리고 해서 방문 했어요 다른데 가면 5분도 안돼서 금방 나오는데 여기는 원장님께서 잘 들어주시고 무뚝뚝 하시다는 리뷰 많던데 괜찮았습니다 일단 약 먹어보고 더 안좋으면 내시경 하자고 하셨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거 같다며 설사약과 위장약도 같이 받고 나왔어요~ 원래 다른곳에 있었는데 이전하고 훨씬 넓어지고 좋은거 같아요! 이전하고 첫방문인데 전보다 주차도 편하네요 커피를 달고 사는 편인데 원장님 말씀처럼 줄여보도록 노력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