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늦게까지 하는곳 찾다가 리뷰도 좋길래 들려봤어요 얼마전에 김장하면서 손을 많이 썼더니 손목이 욱씬거리고 저리더라고요 참다참다 내원했는데 데스크랑 안에 치료실에 계신 선생님도 그렇고 원장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더군요 처음 내원한거라 긴장했는데 조곤조곤 잘 얘기해주시고 그래서 안심이 됐어요 ㅎ 치료 끝나고 테이프 붙여주셨는데 확실히 손목에 덜 무리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야간에 간거라 진료비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만원 초반대로 나오고 기분좋게 치료 받고 갑니다~ 내일 한번 더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되면 들릴 예정이에요 !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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