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은만큼 믿음이 갔어요. 병원에서 나름 친절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접수 및 수납 등 키오스크로 하게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귀가 이명이 2,3일 지나도록 심하게 들려서 갔는데 달팽이관 등 이상은 없어서 크게 병원이 잘한다 이런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약을 먹은 후에도 차츰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명이 들릴 때 이걸 인식하지 않능거라고 합니다. 그래야 더 치료도 빠르게 되고 신경쓰지 않으니 더 안들리게 된다고. 고로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외관상 크게 문제가 없으면 마음의 병 또한 괸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