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서 생리통과 배란통이 심해지고 또 생리양이 많아서 생리대를 오래 착용했더니 밑에가 살짝 가려워서 방문 했어요 간김에 초음파와 균검사도 하면서 증상 말씀 드렸더니 항생제도 주시고 소독도 받고 왔어요! 다행히 아무이상도 없었고 평소에 꽉끼는 옷이나 통풍이 잘되는 옷 같은걸 입으라고 설명해주셔서 편안하게 진료 봤어요 혹시나 물혹이나 다른 이상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참 다행이네요. 약은 이틀정도 먹었더니 싹 나았고 어딜가든 주차때문에도 걱정이였는데 여기는 주차요원도 있어서 방문하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대기는 좀 있지만 또 이상 있을때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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