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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욱미소내과의원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 불량과 설사, 수액과 약처방으로 나아진 내 경험

2주전부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 심한 미슥거림과 소화가 안되는 증상과 잦은 설사 때문에 방문 했었어요 원장님께서 일단 약으로 써보고 안되면 내시경을 해보자고 하셔서 약 2주치랑 또 설사로 인해 기운이 없어서 수액을 맞아보시라고 권유하시더라고요 수액 맞으면 괜찮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맞았는데 역시나 확실히 기력도 그렇고 수분보충에도 좋았어요! 약도 매일매일 잘 챙겨먹었더니 미슥거림도 사라지고 신기하네요 덕분에 내시경도 안하고 위도 편안해져서 지금은 너무나 멀쩡합니다! 덤탱이 씌우는 병원들도 많은데 여기는 딱 필요한것들만 추천해주셔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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