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어르신들은 신발을 좀여유 있게 신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새신발 이다 보니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실수도 있는데 당뇨가 있으시면 발건강을 더 신경 써야 되겠더라구요. 발이 저리다고 하는건 신발이 너무 딱 맞아 발쪽으로 혹시 혈액 순환이 잘 안되서 그럴까요? 좀 편안하게 신으실수 있도록 신발을 살짝 늘려보심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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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엄마 생신때 운동화와 구두를 사드리면서
아버지 운동화도 사드렸는데, 아버지가 키가 178CM
키가 좀 크시거든요
그래서인지 발로 크세요
기본적으로 신는 사이즈는 270MM정도 인데,
운동화도 디자인따라서 270.275MM 신기도 하시죠
그런데 이번에는 기존에 신으시던 운도화의
디자인에서 별로 벗어 나는것이 없는데,
발이 자꾸 저리다고 하네요
얼핏 어디서 본건같은데,
당뇨가 있으신분들은 발이 불편하면 안된다고 본것 같아요
혈류가 차단되어서 발쪽으로 합병증이 발생할수 도 있다고 하네요
그냥 신발을 나눔 해야 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