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
그쵸 외식하면 흰쌀밥이라 한공기 먹어도 배가 부른지 모르겠더라구요 확실히 잡곡을 먹어야 든든하긴 해요
저의 혈당관리 방법은 집밥을 먹는 것입니다.
집밥은 내가 직접 조리를 하니까 건강을 생각해서 요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밥은 백미보다는 잡곡밥 위주로 만들어요
그래서 냉장고에 미리 잡곡을 불려놓고 콩도 불려서 냉동시켜 놓습니다.
반찬을 만들때는 설탕 대신 매실이나 꿀을 사용해서 조리하고 간을 세게 하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쌈채소가 풍부한 계절이라 쌈채소랑 야채를 같이 먹고 있습니다.
물론 매일 만보걷기는 기본이구요.
혈당관리의 기본은 식단관리가 최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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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켈리장집밥이 아무래도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으니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갱_집밥이 건강하고 좋긴히지요.. 잡곡으로 먹으면 더 좋고 양념도 간쎄게 하지 않고 먹고요
인내하는 삶집밥 좋지요 꾸준한 관리가 답이겠지 하고 저도 노력중입니다
clare혈당 관리에 좋은 집밥이네요. 잡곡밥과 야채 골고루 먹으면 혈당관리에 좋을 거 같네요.
쿠보혈당관리하는데 가장좋은건 집밥이긴하죠 ㅎㅎ 외식하면 나트륨도 많기도하구요
Lynn집밥 먹으면 확실히 혈당이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ㅎㅎ 요리하는 과정은 힘들어도 먹을 때나 먹은 이후에나 큰 도움이 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