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태양
당뇨병 초기에는 무조건 체중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도 매우 흔하다고 합니다. 느끼시는 혼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는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 이라는 기제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체중 감소는 혈당이 너무 높아져 포도당이 소변으로 대량 배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반면, 당뇨병 전 단계나 초기에는 (1) 인슐린 저항성과 지방 축적(특히 복부 지방이 증가) (2) 가짜 허기(식사를 자주하게 됨) (3) 에너지 대사 저하 등으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 증가와 함께 (1) 식후 극심한 졸음(혈당 스파이크의 신호) (2) 허리둘레 증가(내장 지방 증가) (3) 목 뒤나 겨드랑이 피부가 거무스름하고 두껍게 변하는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