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요링
코로나 이제 격리는 없지만 아픈건 똑같더라고요 ㅠㅠ
저는 이제 나이 50이 된 직딩남인데요.
막내 여동생이 이제 40대 중반인데, 초딩, 유딩 남자 조카 둘을 키워요.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학교나 학원 어딘지는 모르지만,
계속 두 아이가 노출 되어 있는 상태 같긴 한데요.
약 2주전에 미약한 감기 증상하고 고열 증상이 있어 근처 내과에서 검사 받고 코로나라고 말 듣고요.
큰 병원에서 CT도 찍고 가족간 격리 치료 때문에 입원하다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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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민준&예슬맘♥ㅜㅜ 고생했네요... 진짜 예전처럼 난리는 아니여도 걸리면 아픈건 아프지요ㅜㅜㅜㅜ 고생도 하고ㅜㅜ 독감도 그렇더라구요ㅜㅜ 이젠 코로나도 독감 감기처럼 여기니... 아프면 빨리 병원가서 검사하고 맞는 약 먹는게 맞나봐요ㅠㅠ 저희 아들은 독감도 일반 감기로 알고 2주를 고생한적이 있어서ㅜㅜ 무조건 고열 2~3일이면 검사받는걸로... 애 잡을뻔했습니다ㅜㅜ
땡땡이지금도 코로나 걸리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예전처럼 심하진 않아서 천만다행입니다 치료 잘 받고 퇴원하셔서 다행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신금조예전처럼 심하지는않지만 그래도조심하고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케이스전 정권에서 코로나 보도를 아예 안했어요. 그렇다고 환자가 없었던 건 아닌데 정은경 장관님이 되시고 다시 모든 지표 오픈 중이네요. 이걸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 OK
코로나 유행이 예전 보다는 줄었지만 이제 그냥 우리 사회에 자리잡았더라구요. 면역력 관리에 힘 쓰셔야겠네요.
명잔걸코로나 얘는 지구상에서 빨리 사라져야하는데ᆢ왜잨꾸 튀어나오낭 ᆢ
김석주요즘나이가 믾은사람들에서 코로나 환자가 나온다고하니 몸조심하세요~~^^
김민정코로나 아직도 걱정되네요 치료 잘 되어서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