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레몬
나쁜 콜레스테롤은 적게 드시는것이 중요하겠지요. 특히 튀긴음식 버터는 금하고 그대신 좋은 콜레스테롤 많이 섭취하세요. 견과류 올리브 오일 추천드려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약으로 조절하고 있는데 생활습관을 바꾸어 수치 조절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콜레스테롤 낮추기 위해서 특히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어떤 음식을 피하고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운동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떤 종류의 운동이 효과적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나 수면의 질도 영향이 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나쁜 콜레스테롤은 적게 드시는것이 중요하겠지요. 특히 튀긴음식 버터는 금하고 그대신 좋은 콜레스테롤 많이 섭취하세요. 견과류 올리브 오일 추천드려요
콜레스테롤 스트레스도 관련 있지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덜 받아야지요 건강에는 식단과 운동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있군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하는 게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건강한 식당과 운동으로 관리해야겠네요
식습관 조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짜고 기름지고 매운 음식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적절하게 드셔야 해요.
콜레스테롤은 식습관 조절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식습관에 대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걱정이 되지요 평소 식습관중에 트랜스 지방과 설탕을 줄이고 싱싱한 야채 위주와 식물성 단백질로 이루어진 식단으로 자주 챙기세요 가급적이면 튀기거나 볶음요리보다 찌는 음식으로 드시면 좋아요.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해주시고 스트레스도 좋지 않다하니 좋은 음악과 책을 함께 하시면 더 낫겠지요^^
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가 책을 듣는 것도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데 좋은 영향이 있겠네요
저도 질좋은 올리브 오일을 매일 한스푼씩 먹으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식물성단백질이나 식물성오메가3가 있는 음식이 좋지 않을까요? 걷기라도 꾸준한 운동은 필수 같습니다.
걷기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질 좋은 올리브 오일을 한 스푼씩 먹으면 좋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을 위해서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 섭취를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피해야할 음식으로 붉은 육류 (소고기, 돼지고기), 가금류 껍질, 버터, 치즈, 전지방 유제품, 팜유/코코넛 오일 등. 가공육 (소시지, 베이컨 등)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푸른생선 (고등어, 연어, 참치, 꽁치 등), 아마씨, 치아씨, 호두.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흡연은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금연은 콜레스테롤 관리의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입니다. 과도한 음주는 중성지방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의 음주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절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약 복용량 조절 여부를 결정하세요.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약을 끊을 수 있는지 여부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생활 습관 개선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여 점차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요리법을 찌거나 삶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싱싱한 채소를 썰어서 그대로 먹고 있는데 가공한 것보다 훨씬 영양소 파괴가 적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식단과 생활습관을 바꾸며 관리하고 있어요. 기름진 음식이나 튀긴 음식, 과자 같은 가공식품은 피하고, 대신 채소, 현미, 두부, 생선, 견과류를 자주 먹으려고 해요. 매일 빠르게 걷기나 실내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하면서 활동량도 늘리고 있고요.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좋아하는 음악 듣거나 잠깐 산책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어요. 수면도 중요한 것 같아서 밤에는 6~7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해요. 이런 습관들을 조금씩 꾸준히 지키니까 몸도 더 가벼워지고 수치도 안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음식 조절시 밀가루음식을 줄이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자, 튀긴 음식, 빨간 고기, 떡 등은 가능한 한 줄이시고요 견과류 등푸른 생선 야채위주의 식생활 개선이 필요해요 당연 운동도 필요하고요 그렇게 관리 열심히 하시다 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관리하신 후 다시 수치 측정해 보시고 그래도 개선이 없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체질상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는 결국 스타틴류의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조절해도 안되고 마른 체형이고 금기 음식은 멀리함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약으로 치유중이거든요
약을 드시기 전에 약 없이 관리를 하는게 더 먼저이긴 합니다만 이미 약으로 수치를 조절하고 계신데 도중에 갑자기 약 복용을 중지하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DL 수치가 70 이하로 나오면 약 복용을 중지해도 되는 걸로 아는데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치로 만드신 다음에 약 복용을 중지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바로 약 복용을 중지하고 생활습관만으로 개선하려 한다면 몸에 더 무리가 올 수도 있어요. 일단 질문하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꿔서 수치 조절이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제가 얼마 전에 약 없이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수치를 낮췄거든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약을 아예 먹지 않았어요. 제가 했던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1) 가장 중요한 식습관 개선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 고탄수화물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이미 약물 복용 중이시니 어떤 음식인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아시겠죠. 먼저 밥 종류는 흰쌀밥이 아닌 귀리, 보리, 잡곡밥을 드시고 과일은 사과나 배, 베리류가 좋습니다. 과일 중 바나나는 혈당을 높이는 과일이므로 아침에 드시는 건 피해주세요. 유제품을 드실 때에도 일반 우유나 요구르트는 피하고 저당 또는 무설당 성분의 유제품을 드세요. 반찬류는 생선, 닭가슴살 위주로 드시면 돼구요.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기름도 올리브유로 대체해주세요. 설탕도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같은 대체 당 사용하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그외에는 당연히 맵고 짜고 기름진 고열량 고지방 음식은 피해주셔야 되겠죠. 커피도 아메리카노 또는 콜드브루, 드립커피를 드세요. 달달한 커피는 금물입니다. 2) 운동 운동은 사람마다 효과가 달라서 무조건 제가 했던 운동법을 추천드리진 않으나 저한테는 걷기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가장 접근하기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 시도하기도 쉬워요. 처음엔 가볍게 걷다가 점차 속도와 시간을 늘려보세요. 걷기 외에는 수영이나 실내/야외자전거도 좋아요. 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스트레스 관리 및 영양제 복용 건강관리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가 없긴 하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수면 관리와 함께 에너지 재충전 잘 해주세요. 영양제는 너무 많이 복용하면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니 평소 드시는 영양제에 조합이 알맞는 영양제로 드시면 됩니다. 이미 약을 드시고 있는 상태면 약을 먹지 않고 관리하는 사람보다는 식단을 빡빡하게 하지 않아도 되지만, 약을 끊고 싶으시다고 하니 철저한 식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습관만 바꿔도 충분히 수치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제가 장본인이니까요 ㅎㅎ 운동도 같이 병행하면 저절로 체중도 줄고 수면의 질도 훨씬 좋아질 거예요. 꼭 관리에 성공하시길 바래요.
간단하게 야채 많이 먹고 운동 꾸준히 하고 그게 짱인듯...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음식으로 조절하는건 한계가 있기는 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삼겹살, 튀김음식, 피자 등)을 피해주시고요 야채 통곡물 위주 자연식으로 드시는게 좋아요 적절한 운동도 병행해주시구요 커피를 드시는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운동중에서 추천드리면 하기도쉽고 강도 조절도 쉬운 하루에 2시간정도의 걷기 운동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