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전립선 비대증 때문에 힘드시겠네요 모든 남성들이 나이들면 전립선비대증이 생긴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약 효과는 떨어진다고 하네요 적절한 시기에 알맞는 치료를 선택 하는게 좋다네요 약 용량을 늘려도 효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때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방법을 전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현명할 수 있다네요 약물치료. 시술적 방법.수술적 방법이 있다네요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잘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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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전부터 전립선 비대증을 앓고 있다 소변 때문에 잠에서 새벽에 한두번 깨고 있다고 했더니 초음파를 찍어 보자고 하여 찍고나서 전립선 비대증으로 판정 받았다
그후 추이를 봐야 한다고 하여 초음파를 1년에 한번씩 찍어보고 있다
전립선 암으로 변이 했는지 알아봐야 한다고 하면서 찍고있다
처음에는 6개월정도 치료받고 나서 괜찮은것 같아서 약을 끊었더니 2개월 정도 후에 새벽에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 의사가 말하기를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약을 영구히 먹을 수도 있다고 한다
여기서 나의 질문은 전립선 비대증은 완치가 곤란한 병인가와 전립선을 강화시키기위한 별도의 방법이 없는지 그리고 전립선 비대증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몇%나 되는지이다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