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경
남편이 맞았어요 어렸을때 맞은건지 안맞은건지는 정확히 기억을 못하는데요 건강검진에서 항체 없다고 예방접종 하라고 해서 맞았어요 혹시 모르니깐 예방접종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성인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접종은 높은 면역반응과 안정성을 보여준다고 하니까요 저라면 간염 예방접종 안심하고 받을것 같아요
건강이 안좋아져서 다른일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어쩌다 피검사를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b형,a형간염항체가 없어서 맞아야된다고하네요.
매년 건강검진할때 그런말을 못들어서 살짝 멘붕이네요
b형은 보건소에서 맞으면 될것같은데
a형은 보건소에서 안해주겠죠?
에혀 요새 면역력이 떨어진것같았는데 이런경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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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땡땡이항체가 없다면 맞는것도 좋겠네요 면역력도 떨어지셨다면 맞으세요~~
- 깐데또까
항체가 없으시면 맞으셔야 지요 저의 아주버님도 어릴제 맞았는데 검진때 맞아야한데서 맞고오셨데요
앱톰저도 항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음식 조심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맞긴해야되는데.. 저도 아직 안맞았어요...
써니생각지도 못했는데 감염 항체가 없다니 당황스러웠겠어요 성인이 되어도 항체가 없으면 맞는게 좋겠어요 병원에서도 맞으라 하고 항체가 없으면 감염 확률이 높아져 간에 손상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제 동생도 몇년전에 검진때 항체 없다고 맞으라 해서 맞았다고 들었어요 접종하시고 예방하여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게 생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영도영항체가 없으면 맞으라고 권하더라구요 꼭 접좋하세요
안레몬항체가 없다면 맞는것이 좋지요. 더 나이들기전에 지금 맞는것이 가장 좋아요. A형 B형 간염 주사 모두 보건소에 가능하니 자세히 알아보시고 필요한 서류 챙겨서 보건소 방문해보세요.
은하수제 가족이 60대에 감염예방주사 맞으셨어요 병원에서 상담한 후 맞았었는데 성인돼서도 맞으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A형감염 항체가 없을 경우 해외여행전이나 주변에 A형간염환자가 있거나 간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할 경우 의사 상담 후 예방접종할수 있습니다 A감염예방의 경우 보통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고 합니다 병원 보건소 등에 따라 가격 차이는 나네요
- 문문맘
저도 항체가 없다고 해서 맞았던 경험이 있네요. 간은 회복하기 힘든 장기라 처음부터 관리 잘해줘야 한다고 해서 바로 주사 몇번 맞고 항체가 생겨서 괜찮아졌어요. 저는 보건소 말고 일반 내과의원에서 맞았었어요.
- 이재복
항체가 없어서 병원에서 맞으라고 권유했다면 맞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음주를 하신다거나 혹은 40대 이상이시라면 추후 건강관리와 간염 예방을 위해서라도 맞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맞아야 한다고 하던데요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의뢰해 보다 좋을것 같은데요 성인되서 맞아야 하는 주사는 더 다양한것 같아요
임★선저도 예전에 맞았는데요 .. 항체가 약해져 가지고 다시 맞았어요 성인이 돼서도 맞는 경우가 더러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