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충남
근육키우는 운동해야할것 같아요. 저희큰아이 친구도 같은케이스인데184에 52키로인데 저희아들하고 헬스 다니면서 조금 나아진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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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군대도 공익으로 빠진 아들인데,
공익이 안되서 학교때문에 자취를 해요.
방학이라고 왔는데 너무 힘이 없어서 밥만 먹으면 자거나 누워있거나 힘들단소리를 달고 사네요. 저도 마른 편이라서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으니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몸무게는 적게 나가지만 늘 비슷한데 이번에 와서 너무 힘들어하니 걱정이 되서요. 종합검진을 받아야할까요?
병원이라도 데려가고 싶은데 어느과를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여러 의견들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