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는 보험설계사작성자네 사실 속도 표지판을 보면서 생각에 좀 잠겼었습니다. 내가 지나온 속도는 얼마일까? 의미있는 삶이었을까 하는...슬리퍼에 반바지 입고 안어울리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