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잠을 자긴 했는데, 어제 김장김치 첫번째 달랑무 하고 , 배추 김치 까지 담그고 또 저녁에는 부랴부랴 장보기 까지 평일보다 주말에 개인적인 일들이 왜이리많은것인지 더 피곤하기는 하거든요 8주전에는 노란색의 빛이 아른 아른 거렸는데 오늘은 기분탓인가요 왼쪽눈에 뭔가 뿌옇게 시야흐려짐이 깜박하면 생기는것 같아요 긴급으로 인공눈물좀 넣고 밖에 나가서 먼산도 좀 처다보고 했는데? 백내장의 초기증상 시야 흐려짐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