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걷기나 자전거타기 뛰기를 좋아했어서 항상 밖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집이고 계단밖에 없어서 계단 오르기를 많이 했었구요
이렇게 운동을 하면 종아리 알을 풀어줘야 했는데.. 저는 종아리 알을 풀어줄 생각을 안했습니다
사실 풀어줘야한다는걸 몰랐고 유전으로 남들보다 종아리 근육이 발달되어 있나봅니다
어느덧 그 결과 종아리에 엄청난 근육으로 알이 되어 타조알 수준으로 생겼는데요 저는 치마 입어보는게 소원이에요..
사실 반바지도 못 입습니다 다리에 알이 엄청나거든요 ㅠ ㅠ
예전에 중학생 때 치마를 입었는데 뒤에서 남자애들이 수근대는걸 듣고 충격먹었어요
와 쟤 다리알 봐바 쟤 다리통 대박이다 무다리를 넘어서 타조알 아니야?
저런 애랑 같이 다니면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다리인지 모를듯 ㅋㅋㅋ
이런 식으로 말한걸 듣고 그 날 집에가서 자기전까지 펑펑 울다가 잠이 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한번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제 다리를 보지못한 상황이었고
한번 계곡을 놀러가서 어쩔 수 없이 제 다리알을 보게 되었는데 그 날 저는 남자친구의 표정과 말들을 잊지 못합니다
제 다리알을 보고난 후 표정이… 저는 암시할 수 있었죠 아 나 오늘 차이겠다…
결국 집에 돌아와서 문자로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고 저는 다짐하게 되었어요
남들에게 제 다리는 절대 보여주면 안되겠다고요…
그 이후로 저는 펑퍼짐한 바지만 입게 되었고.. 시술이나 수술을 알아보았지만 종아리 수술은 위험하다고 하는 후기가 많았어요
잘못하다가 죽을 수 있다고.. 그거 보고 되게 슬프더라구요 ㅠㅠ이대로 평생 살아야하나 싶구요
일단 제 다리를 보여드리면…. 좀 민망하지만… 이렇습니다
진짜 요가링도 안 들어가는 다리알이라 요가링같은건 아예 쓸모도 없고
맥주병으로 밀면 얇아진다는데 전혀요…
오일 바르고 마사지하면 얇아진다는데… 이미 한번 굳어진 근육이라 얇아지지도 않네요 ㅠㅠ
진짜 별걸 다 해봤는데.. 안 얇아지고 오히려 더 발달하는거같아서 속이 타들어갑니다
아무튼 넋두리가 길어지게 되었는데
제가 궁금한건 종아리알 영구 수술같은건 어려울까요? 뭔가 생명에 위험이 있다고 하니 무서워지기도 하고..
종아리알 보톡스는 영구는 아니지만 안전할까요? 혹시 맞게된다면 효과는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맞아보신분들의 찐 후기를 듣고 싶어요!! 솔직히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종아리알만 빠질 수 있다면.. 뭔들 못할까요 ㅠㅠ
종아리 알 시술에 대해 여러가지 많다면 종류별로 장단점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종아리 알 영구 수술도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종아리 알 콤플렉스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