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 울트라콜 200 눈이 잔 줄을 믿는 분 한테도 효과 있군요. 저도 눈가 주름 많은데 고민해 봐야겠네요
사진 찍을 때마다 은근히 신경 쓰이던 게 있었어요.
이마는 정면에서 보면 평평해 보이고, 눈밑은 꺼짐 + 잔주름 + 착색까지 겹쳐서 피곤해 보이는 인상.
특히 웃을 때 애교살 라인이 좌우로 살짝 어긋나 보이는 게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볼륨 채우기”가 아니라
인위적이지 않게 얼굴 전체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이마, 애교, 눈밑을 한 번에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필러카세 + 울트라콜 조합 상담을 받게 됐어요.
상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채운다 / 안 채운다”가 아니라 부위별로 접근을 다르게 가져간다는 점이었어요.
이마·애교살 → 즉각적인 볼륨과 라인 정리가 필요한 부위
눈밑 → 단순 볼륨보다 잔주름·착색·탄력 개선이 더 중요한 부위
그래서 이마·애교는 필러카세, 눈밑은 울트라콜 200으로 나눠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특히 눈밑은 ‘눈밑지방재배치’까지 고민했던 터라
비수술로 얼마나 개선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선택에 영향을 줬어요.
3D 정밀 진단 과정, 생각보다 디테일했어요
시술 전에는 3D 피부 진단기로 얼굴을 다각도로 측정했어요.
단순 사진 촬영이 아니라, 실제로 아래 항목들을 수치 기반으로 확인하더라고요.
눈밑 탄력 / 눈가 잔주름 / 앞볼 탄력 / 턱선 늘어짐 / 기미·주근깨·잡티 / 모공 분포 / 피지 분비량 등
총 20가지 이상 항목 결과를 바탕으로
약 1시간 정도 실장님 상담이 진행됐는데,
“이 부위는 지금 채우면 오히려 어색해질 수 있다”
“눈밑은 즉각 볼륨보다 콜라겐 재생 쪽이 더 맞다” 같은
조금은 솔직한 설명들이 오히려 신뢰가 갔어요.
시술 과정
시술 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고, 통증은 참을 만한 정도였어요.
눈밑 울트라콜은 ‘꾹꾹’ 누르는 느낌이 조금 있었지만
눈을 감고 버틸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시술 직후에는 약간의 붓기와 이물감은 있었지만
거울을 봤을 때 “아, 과하게 변한 느낌은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이 먼저 들었어요.
이마 필러카세 전 / 후 변화
시술 전에는
이마가 평평해서 얼굴이 입체감 없이 보였고
사진 찍으면 이마·눈·코 연결이 끊겨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시술 후에는
이마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지면서 얼굴 전체 인상이 훨씬 둥글고 편안해졌어요.
특히 정면 + 살짝 측면 각도에서 차이가 확실했어요.
눈밑 울트라콜 200
울트라콜 200은 PDO 미세 입자(50~110um) 형태의 콜라겐 부스터로
피부 진피층에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래요.
그래서 단순히 ‘채운다’기보다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느낌이 특징이에요.
눈밑에 특히 잘 맞는 이유는 얇은 피부, 잔주름 + 착색 + 탄력 저하가 동시에 오는 부위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시술 후 바로 드라마틱하진 않았지만,
며칠 지나면서 눈밑이 덜 꺼져 보이고 화장할 때 컨실러가 덜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 한 달 간격으로 3회 정도 권장된다고 들었고,
이건 단기 이벤트보다 관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게 맞아 보였어요.
이런 분들께는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다크서클 + 눈밑 잔주름이 동시에 고민인 분
눈밑지방재배치 전, 비수술 옵션을 먼저 고려해보고 싶은 분
이마·애교 볼륨은 필요하지만 과한 필러가 걱정되는 분
사진 찍을 때 얼굴 좌우 밸런스가 신경 쓰이는 분
결론적으로
인위적인 변화보다 ‘인상 개선’에 가까운 결과
부위별로 다른 접근을 해서 어색함이 적었음
눈밑은 즉각 효과보다 ‘시간 지나며 좋아지는 타입’
단번에 확 변하는 걸 원하시는 분보다는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방향을 원하는 분께 더 잘 맞는 선택 같아요.
상담 받을 때는 “여기 꼭 채워주세요”보다는 왜 채우는지 / 왜 안 채우는지를 설명해주는지
그 기준으로 판단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with 캐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