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락셀 레이저는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만들어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입니다.
따라서 시술 결과는 레이저 자체보다 ‘회복 과정에서의 관리’에 크게 좌우됩니다.
관리를 잘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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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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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자국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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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지연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시술만큼이나 사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프락셀 시술 후 관리의 기본 구조
프락셀 후 관리는 아래 흐름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상처 보호 → 재생 유지 → 자극 최소화 → 색소 침착 예방
이 기준을 바탕으로 세안, 크림, 자외선 차단, 딱지 관리가 결정됩니다.
시술 직후부터 세안까지
시술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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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은 피하는 것이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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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표면에 미세 상처가 있는 상태라 자극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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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이미 마무리 케어가 된 경우가 많음
다음 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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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세안제로 가볍게 세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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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상 당일 세안이 필요하다면
→ 저자극 세안제 + 문지르지 않는 방식이 중요
재생 크림 vs 수분 크림, 무엇을 써야 할까?
핵심 기준은 ‘보습’이 아니라 상처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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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크림: 보습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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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크림: 손상된 피부 보호 목적
프락셀 직후 피부는 ‘건조한 피부’라기보다 ‘미세 상처가 있는 피부’에 가깝기 때문에 재생 크림이 우선으로 언급됩니다.
자외선 차단, 언제부터 어떻게?
프락셀 후 자외선 관리는 시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딱지가 앉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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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자체가 자극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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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크림 위주 관리
딱지가 생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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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
딱지가 완전히 떨어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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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동안 자외선 차단이 특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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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위주 생활이어도 자외선 차단 필요
📌 피부는 상처 회복 과정에서 → 자외선 노출 시 색소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듀오덤 사용, 꼭 필요할까?
듀오덤 사용은 의료진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는 영역입니다.
일반적인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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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셀의 원리는
→ 상처를 작게 만들고 빠르게 재생을 유도하는 것 -
따라서 일반적인 프락셀 시술에서는 필수는 아님
듀오덤의 현실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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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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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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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시술 시 지속 사용이 어려움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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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한 프락셀 시술의 경우 사용이 필요할 수 있음
핵심은 “모든 프락셀 = 듀오덤 필수”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상별 관리 포인트
🔴 붉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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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종류에 따라 지속 기간 차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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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내지 않는 프락셀: 짧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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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 프락셀: 딱지 후에도 붉은 기가 남을 수 있음
시술 전 ‘어디까지 감내 가능한지’를 의료진에게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
💧 건조함·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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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₂ 프락셀에서 더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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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크림 충분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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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극의 추가 시술은 권장되지 않음
🤏 딱지 &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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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일 전후로 딱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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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은 재생 과정 중 흔한 반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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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는 최대한 오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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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문지르거나 억지로 제거 ❌
화장과 일상생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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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직후에도 BB크림 정도는 사용되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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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이후 일상 화장은 큰 문제 없음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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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화장 + 강한 클렌징은 딱지 손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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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가볍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
부작용은 왜 생길까?
프락셀 후 붉은 자국이나 색소 문제는 대부분 ‘후관리 부족’보다는 ‘시술 에너지 강도’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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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가 심한 경우 → 강한 에너지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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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일시적인 자국이 남을 수 있으나 → 시간이 지나며 사라지는 경우가 많음
결과적으로 관리의 목적은 ‘완벽한 무자극’이 아니라 ‘회복을 방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리 한 번에 보기
프락셀 후 관리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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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당일 ❌ → 다음 날부터 저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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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수분보다 재생 크림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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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딱지 이후부터 특히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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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절대 억지 제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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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관리보다 시술 강도 영향이 큼
이 글은 프락셀 시술 후 관리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포인트를 정리한 정보형 콘텐츠입니다.
개인의 피부 상태, 시술 강도에 따라 관리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판단은 시술을 진행한 의료진의 안내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