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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이 치과 치료 과정 한눈에 정리한 A to Z 가이드

인레이 치료는 충치를 제거한 뒤 치아에 맞춤 보철물을 붙이는 치료입니다.
겉으로 보면 “충치 치료”처럼 보이지만, 제작·접착 과정이 꽤 정교하기 때문에
과정을 이해하고 있으면 치료 전 불안도 줄고, 설명을 들을 때도 판단이 쉬워집니다.

인레이 치료란 무엇인가요?

  • 레진으로 하기엔 충치 범위가 크거나

  • 조금 더 튼튼한 재료가 필요한 경우 선택되는 치료 방식이 인레이입니다.

충치 제거 후, 본을 떠서 따로 제작한 보철물을 다시 붙이는 방식입니다.

 

인레이 치료는 어떻게? 

① 충치 제거 & 표면 정리

  • 썩은 부위를 염증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조심히 제거

  • 이후 날카로운 면이 남지 않게 표면을 다듬는 단계가 진행됩니다

이 단계가 깔끔해야 이후 인레이가 정확히 맞습니다.

 

② 3차원 스캐너 & AI 디자인

  • 요즘은 3차원 구강 스캐너로 치아 상태를 바로 스캔합니다

  • 스캔 데이터 기반으로 AI 프로그램이 인레이 형태를 설계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AI가 가장자리를 자동으로 잡아주지만 치과의사·치기공사가 미세 조정을 해줘야 합니다

  • 인레이는 크라운보다 자동화가 덜 되어 기본 형태를 불러와 직접 디자인

  • 디자인 시간은 약 5~10분 정도 소요

 

③ 재료 선택 & 인레이 제작

  • 사용 가능한 재료

    • 세라믹

    • 지르코니아

    • 나노레진

  • 이 사례에서는 나노레진 선택

    • 강도는 다소 낮지만

    • 해당 환경에서는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음

선택한 재료 블록을 기계가 깎아 약 4분 만에 인레이 제작 완료

 

이후

  • 가장자리 다듬기

  • 불필요한 부분 정리

 

인레이 접착, 이 단계가 특히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표면 처리 → 접착 → 경화

  1. 모래 분사

    • 인레이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접착제가 잘 스며들도록 함

  2. 접착제 도포 후 파란불로 경화

  3. 치아 표면은 산성 젤로 처리

  4. 다시 접착제 + 시멘트 도포

  5. 파란불로 최종 경화

 

꼭 짚고 가야 할 주의사항

접착 후 삐져나온 시멘트가 남아 있으면

  • 잇몸에 큰 염증을 유발할 수 있음

그래서

  • 단단히 굳은 뒤

  • 삐져나온 시멘트를 꼼꼼히 제거

  • 표면을 매끈하게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 치료가 종료됩니다.

인레이 치과 치료 과정 한눈에 정리한 A to Z 가이드

정리하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 인레이 치료 핵심 요약

  • 충치가 크면 인레이가 선택될 수 있음

  • 3D 스캐너 + AI로 맞춤 디자인

  • 재료에 따라 강도·비용 차이 존재

  • 제작 자체는 빠르지만 접착·마무리 과정이 매우 중요

  • 특히 시멘트 정리 여부는 잇몸 건강과 직결

한 줄 정리

인레이 치료는 “깎아서 붙이는 치료”가 아니라, 디자인·제작·접착까지 세밀함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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