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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레이저 효과를 높이는 핵심은 ‘조합 치료’에 있다

모공 치료를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레이저 여러 번 하면 좋아지지 않나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모공은 한 가지 형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공 레이저 효과를 높이는 핵심은 ‘조합 치료’에 있다

모공 치료의 핵심 원칙부터 정리해보면

왜 모공 치료가 특히 어렵다고 할까?

모공은 여드름 흉터와 구조가 다릅니다.

  • 여드름 패인 흉터: 넓고 비교적 평면적인 함몰

  • 모공: 좁고 길게 ‘우물처럼’ 패인 구조

이 때문에 프락셀 레이저로 재생을 유도해도 안쪽이 쉽게 차오르지 않는 한계가 생깁니다.

 

그래서 모공 치료는

“한 가지 레이저로 밀어붙이는 방식”보다는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모공 치료의 3가지 접근 방식

모공 치료는 보통 아래 세 축을 기준으로 설계됩니다.

① 모공 표면 박피

  • 모공 입구 주변을 미세하게 박피

  • 상대적으로 깊이를 낮추는 접근

② 모공 폭 축소

  • 모공 옆 벽에서 재생을 유도

  • 입구 자체를 좁히는 방향

③ 피부 재생 촉진

  • 모공 아래 진피층 재생을 유도

  • 아래에서부터 차오르게 하는 방식

실제 임상에서는 이 세 가지 중 한 가지만 선택하지 않고, 여러 레이저·주사를 조합해 사용합니다.

 

치료 전 가장 중요한 단계: 모공 ‘정밀 진단’

왜 모공 종류를 먼저 나눌까?

모공은 원인과 형태가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모공’으로 보여도,

  • 피지 문제인지

  • 탄력 저하인지

  • 흉터 구조인지
    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구분한 5가지 모공 유형

(공식 분류가 아닌, 임상 경험 기반 분류)

 

모공 유형 특징 요약
일반형 전반적으로 보이지만 깊지 않은 모공
피지형 피지 분비와 연관된 확장
탄력 감소형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늘어진 형태
모발형 모낭 구조와 연관된 모공
모공 흉터형 깊고 분화구처럼 패인 형태

 

이 중 모공 흉터형은 단순 모공 레이저로 보기 어려워 복합 치료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모공 치료 조합

👉 피코 프락셀 + 레가토 + 모공 주사

① 피코 프락셀 레이저

  • 매우 짧은 펄스 폭으로 조사

  • 진피층 리모델링을 유도

  • 기존 프락셀 대비 회복 부담이 적은 편

역할 : 모공 내부 구조 재정비

 

② 레가토

  • 고주파 기반 프락셀 방식

  • 상대적으로 표면 쪽 작용

  • 미세 손상 + 재생 유도

  • 고주파로 콜라겐 재생 효과 기대

역할 : 모공 입구·표면 개선

 

③ 모공 주사 (주베룩 등)

  • 목적: 콜라겐·엘라스틴 생성 유도

  • 모공 아래 피부 재생 촉진

  • 최근에는 미라젯 등 장비를 통한 주입 방식 활용

역할 : 아래에서 차오르게 만드는 보조 수단

 

결과 해석은 이렇게 봅니다

  • 모공 크기 감소

  • 피부 결 개선

  • 일부 모공은 눈에 띄게 완화

⚠️ 중요한 점

  • 만능 레이저는 없음

  • 만능 주사도 없음

  • 개인의 모공 유형에 따라 조합이 달라져야 함

 

모공 치료를 고민할 때 꼭 알아둘 점

  • 모공은 단기간에 사라지는 대상이 아님

  • 종류 진단 없이 시술을 반복하면 체감이 낮을 수 있음

  • ‘좁히기’보다 구조 개선 관점이 중요

 

📦 모공 레이저 치료 핵심 요약

  • 모공은 형태별 접근이 필요

  • 프락셀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음

  • 표면·폭·재생을 나눠 복합 설계

  • 치료 조합은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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