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은 사실 언제 얼마나 처지느냐가 가장 궁금한 시술 중 하나입니다.
특히 “왜 금방 처지는 것처럼 보이지?”라는 고민은 대부분 환자 요인 + 수술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번에 안면거상 수술 중에서도 궁금한 아래 내용을 정리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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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처짐이 생기는 핵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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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적인 당김 수준(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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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당김의 역효과
안면거상 효과가 빨리 처지는 3가지 요인
▶ ① 얼굴의 무게감·피부 탄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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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얼굴 무게와 피부 탄력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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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에도 얼굴에 무언가를 자주 주입하면 무게감이 증가해 처짐이 빨라질 수 있음
▶ ② 건강 상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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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로 얼굴 살이 줄어들면 볼륨 감소 → 처짐처럼 보일 수 있음
▶ ③ 의사의 ‘과도한 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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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당길수록 오래 유지된다”는 기대가 오히려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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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고려하지 않은 100% 당김은 중간이 느슨해지거나 울퉁불퉁해질 수 있음
→ 환자·의사 두 요인이 함께 작용하며, 유지 기간은 개인마다 달라 일률적 판단이 어렵다.
가장 적절한 당김 정도는 왜 ‘80~90%’인가?
✔ 자연스러움 +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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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세게(100%) 당기면 처음엔 팽팽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중앙이 느슨해지거나 어색한 표정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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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정도의 여유를 두는 당김은 얼굴 움직임을 고려한 현실적인 선택
원리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고무줄 탄성을 생각해 볼까요!
📌 느슨한 고무줄을 80~90%로 당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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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탄성이 남아 있어 움직여도 형태 유지 가능
📌 고무줄을 100%로 당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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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이 거의 없어져 움직임이 생기면 바로 느슨해지거나 늘어질 수 있음
→ 얼굴도 끊임없이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에, 과도한 당김은 장기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
재처짐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의 포인트
✔ 1) 얼굴 무게 증가 요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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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후 얼굴에 물질을 자주 주입할 경우 무게 증가 → 처짐 가능성 ↑
✔ 2) 체중 변화에 따른 볼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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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등으로 볼 살이 빠지면 늘어진 것처럼 보일 수 있음
✔ 3) 과도한 당김 요구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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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당겨주세요”가 결국 자연스러움·유지기간 모두 떨어질 수 있음
안면거상 수술의 유지기간은 단순하게 ‘몇 년 지속’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환자의 피부 상태·무게감·건강 변화, 그리고 수술 시 당김 정도가 함께 작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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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당김이 자연스러움·유지력 모두에서 가장 적절한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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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요인(무게·탄력·건강)과 과도한 당김이 재처짐의 주요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