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M 관리는 피부가 좋아지는 과정이 ‘왜’ 생기는지 이해하면 기대치를 더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특히 꾸준한 관리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세포 기질(ECM) 변화가 핵심이라는 점을 알고 시작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쉽게 '세포 변화'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LDM은 어떤 원리로 피부에 작용하나요?
LDM은 초음파로 피부에 진동을 주어 세포 기질(ECM) 환경을 조절하는 장비입니다.
이 진동이 염증 억제·수분 증가·손상 피부 회복 촉진에 관여하는 세 가지 구성 요소에 영향을 줍니다.
🔹 ECM(세포 기질)에 영향을 주는 3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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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 (Matrix Metalloproteinase) 억제 → 피부 기질 분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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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Heat Shock Protein) 활성 증가 → 손상 피부 회복 과정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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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 (Glycosaminoglycan) 생성 촉진 → 수분 함량 증가
(위에 용어가 다 어렵죠..? 계속 나올 내용이라 한 번 정리하면...)
MMP, HSP, GAG 모두 ‘피부 속(ECM)’에 원래 존재하는 성분·단백질MMP
HSP
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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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 관리가 필요한 이유
주기적으로 받을수록 ECM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하루 전에 한 번 받는다고 달라지지 않는 시술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왜 주기적 관리가 필요해?
LDM은 세포 환경을 서서히 바꾸는 방식이라서 주간 단위의 정기 관리가 효과적입니다.
염증성 피부·홍조·여드름성 피부처럼 기질 상태가 민감한 피부에서 특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LDM vs 다른 초음파 장비(슈링크·울쎄라)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부분이라 핵심만 간단히 정리합니다.
🔸 슈링크·울쎄라(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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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를 한 곳에 모아 열(고온)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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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수축시키며 콜라겐 생성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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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따끔함·통증 있음
🔸 LDM(저강도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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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한 지점에 모으지 않고, 진동으로 피부 환경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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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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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중심 접근으로 염증 완화·회복 촉진
→ 결국 원리 자체가 완전히 다름
ECM에서 벌어지는 변화 정리
🔹 (1) MMP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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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는 콜라겐·기질을 분해하는 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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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피부에서 MMP가 올라가면 피부 환경이 망가짐
➡ LDM은 MMP 작용을 억제해 기질 분해를 막는 데 도움
🔹 (2) HSP 활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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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피부가 회복하려고 할 때 늘어나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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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은 이 회복 과정의 활성도를 높이는 데 작용
🔹 (3) GAG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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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붙잡는 다당류 (히알루론산과 유사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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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할수록 보습력 상승
LDM의 실제 활용 분야
✔ 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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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여드름·아토피·홍조·환절기 손상 피부 등 피부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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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흡수 촉진(주사 시술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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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주름·리프팅 보조 효과
✔ 왜 약물 흡수와 함께 쓰일까?
초음파 진동이 피부 흡수를 돕기 때문에,
히알루론산 주사나 영양 성분 주입 전·후 단계 관리로 활용됩니다.
시술 시간·주기·체감 포인트
⏱ 시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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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팁)를 얼굴에 문지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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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대 짧은 프로그램부터 20분 이상까지 다양
→ 상담 후 피부 상태에 맞춰 결정
📅 권장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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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회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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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따라 매일 받아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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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두 번 받고 갑자기 큰 변화를 바라기는 어려움
😊 통증 및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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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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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피부도 관리 가능
여기까지 읽고, LDM 관리를 조금 이해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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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원리를 이해하면 변화가 나타나는 시점을 예측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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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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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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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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