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이 11일 동안 계속 생겨서 병원에 방문했어요. 원장 선생님의 정확한 진료로 자궁경부에 작은 용종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고요. 당일 바로 제거하고 치료 및 조직 검사도 들어갔어요. 냉도 좀 있었는데 같이 치료했어요. 내막증이 있어서 3개월치 호르몬약도 처방받았어요. 사실 여자들이 가기 싫은 병원이 산부인과인데 친절하게 상담 및 치료해주셔서 늘 긴장은 되지만 편하게 치료받고 가네요. 조직검사도 다음 주에 나온다고 하니 결과 보러 한 번 더 가야 할 것 같아요. 작년에는 다른 병원에서 못 찾다가 열린산부인과에 다니면서 자궁경부암 전전단계 진단을 받았어요. 올해도 빨리 찾아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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