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은근 아무도 안 알려주는 내용이라 도움 됐어요
안녕하세요, 서울센텀치과 이현섭 원장입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막 수술을 마친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양치는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치약은 원래 쓰던 거 그대로 써도 되나요?”
의외로 임플란트 수술 후 치약 선택은 수술 결과와 회복 과정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관리 요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별다른 설명 없이 기존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임플란트 수술 후, 왜 치약을 신경 써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왜 임플란트 수술 후에는 구강 환경이 달라질까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구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관리 기준도 달라집니다.
임플란트는 겉보기엔 자연치아와 비슷하지만,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자연치아에는 충격을 완화하고 세균 침투를 막아주는 치근막(치주인대)이 존재하지만,
임플란트는 뼈와 금속 구조물이 직접 연결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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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극에 더 민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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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생기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이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 시 치약 선택은 단순한 생활용품 선택이 아니라 ‘관리의 일부’로 봐야 합니다.
임플란트 수술 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치약 기준은 무엇인가요?
🦷연마제 수치와 잇몸 자극 여부가 핵심입니다.
연마제 수치(RDA)는 왜 낮을수록 좋을까요?
치약에는 착색 제거를 위한 연마제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높을수록 마찰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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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중 치약: RDA 70~1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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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백 기능 강조 치약: RDA 120~150 이상
임플란트 수술 직후 이런 치약을 사용할 경우,
보철물 경계 부위가 미세하게 마모되면서 세균 침투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 권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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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 30~5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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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마 치약’ 표기 제품
계면활성제(SLS)는 왜 확인해야 할까요?
거품이 많이 나면 ‘잘 닦이고 있다’고 느끼기 쉽지만,
그 거품의 핵심 성분이 SLS 계열 계면활성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성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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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점막을 자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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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을 건조하게 만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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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부위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임플란트 수술 직후에는 잇몸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권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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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FREE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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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계면활성제 또는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
불소는 많을수록 좋은 걸까요?
🦷불소는 ‘적당한 양’이 중요합니다.
불소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지만,
임플란트 수술 직후에는 과도한 불소가 점막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불소 치약 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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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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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감
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초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 치약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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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함량 약 900~1,000ppm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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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소/저불소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중간 수준’ 선택
항균·항염 성분이 들어간 치약은 도움이 될까요?
🦷자극 없이 관리 가능한 항균 성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혈관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염증에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따라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항염 성분이 포함된 치약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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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세틸피리디늄염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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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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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추출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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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
다만,
❌ 강한 살균 중심보다는
✔️ 지속적으로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수준이 더 중요합니다.
임플란트 전용 치약, 꼭 써야 할까요?
🦷중요한 건 ‘이름’이 아니라 ‘성분과 자극 여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임플란트 전용 치약이 필수는 아닙니다.
고가의 제품보다 중요한 것은
👉 성분 구성
👉 연마제 수치
👉 잇몸 자극 여부입니다.
임플란트 수술 시 치약 선택 기준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FAQ
Q1. 임플란트 수술 직후 바로 치약을 사용해도 되나요?
A1. 수술 직후에는 잇몸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용 시점과 제품은 의료진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Q2. 미백 치약은 언제부터 사용해도 되나요?
A2. 미백 치약은 연마제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아, 수술 직후에는 피하고 잇몸이 안정된 이후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3. 치약보다 더 중요한 관리 요소도 있나요?
A3. 네. 치약만큼이나 양치 방법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결론
임플란트 수술은 끝났지만 관리는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임플란트 수술 시 치약 선택은 사소해 보이지만, 장기적인 임플란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고가일 필요는 없습니다
✔️ 미백·거품 중심 치약은 피하세요
✔️ 성분표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용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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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칫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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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빼고 쓸어내리듯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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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시 치과에서 추천한 보조도구 병행
오늘부터 사용하는 치약 하나가 앞으로의 임플란트 상태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관리의 첫 단계, 치약 선택부터 다시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서울센텀치과
이현섭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고려대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석사
대한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회 정회원
대한 근관치료학회 정회원
대한 통합치과학회 정회원
미국 심미치아학회 (AACD) 정회원
미국 임플란트학회 (AAID) 정회원
세계 임플란트학회 (ICOI) 정회원
임플란트 17,000건 이상 식립 경험 보유
10개국 이상 찾아오는 해외 경험 다수 보유
고난이도 임플란트 케이스 다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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