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아무래도 냄새라거나 화학적인 성분이 눈에 자극적일수도 있겠다라는 추정에서 나온 얘기일거 같아요 그러나 과학적으로 누가 정확하게 검증을 했다라기보다는 현재는 카더라 통신에 가까운것 같기는 한데 사실 저조차도 개인적으로 염색할때 엄청 신경이 쓰이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어떤 화학적인 성분에 의한 영향보다는 만에 하나라도 눈에 틔고 그랬을때를 대비해서 이마에 캡(페이스 필름)같은걸 쓰고 하면 훨씬 더 안심이 되기는 하더라구요 이게 조심한다고 해도 늘 사건사고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염색약이 각막 표면에 닿았을때는 표피층이 벗겨진다거나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마에 스프레이 뿌리고 할때도 손으로 눈을 가려주거나 이 페이스 필름을 이용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드니 염색 횟수가 더 잦아지고 집에서 하는 경우도 늘다보니 늘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