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저 고등학교때 엄마가 아프셔서 돌아가실듯했던적이 있는데 그때 잠못자고 신경을쓰고해서 그냥 얖이 회색으로 변하더니 그냥 길에서 쓰러진적이 있었죠 40년이 넘는 일이라 미주 ? 이런말은 없었고 충분한휴식과 링거 맞고는 회복되곤 지금껏 괜찮은듯 해요 저는 술은 거의 안하는 편이라...건강을위해 금주를 하세요 2차로 가족까지 힘들어질수 있답니다 건강관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