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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丈夫确实没有答案。

周末身体不舒服,就躺了一整天。
我以为他会自己解决吃饭问题。

当我在晚餐时间到达时
他问我想吃什么。

因为我说我感觉不舒服
哦,真的吗?那我吃什么好呢?我就站在那里。

当我看到你在病人面前担心食物时,
我只能叹息


你就不能自己处理好,别管它吗?

我最终还是把它送到了
他又叫我过去吃。
我累了,所以就吃了它,但我真的感觉不舒服。

 

有老公只会这样想吗?
我不是唯一一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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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论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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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사광선
    에휴 화상아... 손이 없냐고 물어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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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향기
      作家
      하루라도 저 안 괴롭히면 손에 가지가 돋는지... 에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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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펭귄
    왜 남편들은 혼자 밥을 못 챙겨먹을까요~~ ㅠㅠ 이제 혼자 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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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향기
      作家
      덜 큰 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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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챙기자~
    허 진짜 왜그러는걸까요 ? 제 신랑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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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향기
      作家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저도 아주 조금만 생각해줫음 소원이 없겟네요... 
  • 점메추
    진짜 눈치와 센스는 타고나나봐요 ㅡ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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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할아버지
    ㅋㅋ 열받아요 글만 읽어도
    아픈 사람 앞에서 왜저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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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주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죽이지도못하고 살리지도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