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不仅仅是大叔的范畴。 我也不是很年轻,大概只知道四个左右。 仔细一看,是五公时期的东西
예쁜나1980년에 잡지 광고에서 젤라콘(왕영은, 임백천 광고)과 포미콘을 봤죠. 광고 멘트가 "포미콘은 어제도 백원, 오늘도 백원"이었어요. 초코 우유 맛인 리치바는 2년 뒤인 1982년 광고에서 봤어요. 여기 과자들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50대 중반은 넘을 테니 제목을 아재에서 어르신으로 바꾸심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