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머리 숱이 많아서 걱정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괜한 걱정이였네요 머리가 끝까지 길지 않고 중간에 끊어지나봐요 그래서 머리를 묶으면 한 줌도 안되는데요 슬프네요 머리감으면 정말 많이 빠져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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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论 9
agnes0117
저도요. 친구들이 볼때마다 깜짝 놀래요.
징그럽게 많더니 왜이렇게 됐냐고... ㅠㅠ
찌니
저도 그래요..저는 원래부터 숱이 없었는데 더 없어요
탈모예방 에센스같은거 바르는데 효과는 그닥이넹ㆍ
복실이
탈모샴푸 쓰시나요?
영양제도 챙겨드셔보세요
ㄱㅅㅇ
머리숱 많다고 힘들다 했더니 나이드니 많이 빠지고 보통이되었네요~지금ㅈ부터 관리 들어가야 겠어요ㅠ
쭈2
오~~ㅜㅜ 저랑 비슷해요. 저도 젊은 땐 머리숱이 너무 많아 머리숱 좀 없었으면 하고, 친구들이 머리카락 좀 주라고 할 정도로 풍성 했는데...지금은 정말 빈약해졌어요. 아이낳고 한움쿰씩 빠지더니...머리카락도 얇아지구요.
저는 머리에 바르는 제퓸은 미녹시딜 두피에 바르고, 피마자오일이 좋다해서 정말 어쩌다 한번 오일로 두피마사지하고, 탈모샴푸 쓰고있어요. 먹는거는 맥주효모가루, 비오틴, 콜라겐 이렇게 먹구요.
근데 사실 관리도 빨리 했어야하는데..관리자체를 한지 오래안되고 늦게 해서 큰 효능을 없었고 안하는것 보단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래서 요즘은 그냥 두피문신은 어떨까? 생각하고 있는 중이예요~
블랙
저도 지금은 머리숱이 있는데 나이들면 빠지겠지요?
지폐메이커
약도드시고 음식도 드시고 관리해야죠..
샴푸는 효과가 없다고 해서 패스하고 있어요.
또이또이
저도 머리 묶으면 한줌도 안돼요.
저랑 내기 하실래요?
누가 더 적은가.. ㅋㅋㅋㅋ
저 머리카락도 가늘고 그래서 더더욱.. ㅠㅠ
저 같은 경우 머리를 안감으니까 더 빠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는 꼬박꼬박 잘 감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부수적으로 비오틴을 섭취하거나
맥주효모 샴푸 같은 걸 사용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