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롱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되네요ㅠ 설사 속으로 그렇다고해도 겉으로 표현 안하고 사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저도 20년 넘게 다닌 동물병원 의사가 그런식으로 짜증내서 황당했어요ㅠ 그냥 다른 병원 가는 게 답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