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보통 급식소 관리하는 캣맘들이 비가 오면 우산을 펴놓는답니다..사료가 불거나 땅이 질어져 먹으러 오기 힘들거든요~~
我在散步时看到的,为了照顾流浪猫,还给它撑了伞呢,哈哈
보통 급식소 관리하는 캣맘들이 비가 오면 우산을 펴놓는답니다..사료가 불거나 땅이 질어져 먹으러 오기 힘들거든요~~
작은 배려들이 너무 좋네요ㅎㅎ 고양이들이 편히 먹고 가겠네요
네 종종 지나가다 보면 각각 다른 아이들이 먹고 가더라고용ㅎ 배려가 너무 좋은거 같아용ㅎㅎ
오~ 야옹이 더울까봐 우산을 펴뒀나보네요 ㅎㅎ 야옹이손님도 많이 오겠네요^^
그런거 같아요 여름에는 더우니까 우산쓰면 시원하진 않아도 덜 더우라공 ㅎ 배려가 너무 좋더라고요
냥이들을위해 배려해주신 분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네 다음에 이카페 와보려고용 ㅎㅎ배려가 너무 넘치시는 분이네여 냥이들이 많이 와서 밥먹고 갓음 좋겟어여
고양이를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네요. 저도 베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소하게 간식은 챙겨주고 있지만 저렇게 하시는분 보면 대단하신거 같아용 ㅎㅎ
와~고양이 우산으로 햇볕 가려주시는 거예요~?! 배려하는 멋진모습^^
네 그런거 같아용 ㅎㅎ 밥이 안쪽에 잇어서 젖진 않을거 같기하거 보니 덥지 말라고 센스잇게 우산해놧더라고용
저희 동네에도 캣맘 계세요. 우산 씌워놓고 식사 간식까지 챙기시는 맘 착한 천사분요. 매일매일 챙기는게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맞아요 맨날 챙기는거 쉽지않죵 ㅠ 저희 동네에 길냥이가 아주 많아서 저도 간식 많이 챙겨놔둬용 ㅎ
어머나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분인거같아요 우산도 너무 분홍분홍하니 이뻐요 ~
밥하고 물 챙겨 주시는분은 많이 봣지만 저렇게 우산까지 씌워주시는 분은 처음 본거 같아용 ㅎ
222.길냥이가 귀엽네요 맛있게 먹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