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얼뚱한것도 매력이엿는데 더 멋진 모습이 숨겨져 있었네요 저의 집근처엔 헌혈하는곳이 없다보니 가끔 차가 오는데 조용히 왔다 조용히 사라지니.... 언제쯤 오셧다 가시는건지도 알려주면 더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