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언제나 생각에 꼬리를 물고 과거로 많이 찾아가곤 하지요.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좀 더. 낳은 생활이 되었던 과거가 더 그립기도 하고 꼭 저를 말하는 것 같애서 과거의 그리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