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只是想让你感受一下,所以上传了。
숲과 나무作家ㅋㅋㅋ 울 토끼님 반가워요 ^^ 님의 댓글을 클릭하니 갑자기 뜬 사진에 이게 뭔 사진이지 하고 깜놀했네요 ~ㅎㅎ 어떻게 이런걸 찾을수 있으신지, 하여튼 울 토끼님은 맘만 먹으면 뭐든지 잘 하신다니깐 ~ㅎㅎㅎ ''파릇파릇 푸르름에 내맘과 영혼을 내려놓고 싶은데요 ^^'' 님, 이 시적인 표현이 넘 좋아서 그대로 옮겨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