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안과를 소개할까 합니다. 세월을 한해 두해 지날때마다 눈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어릴때부터 안경을 썬지라 안과는 늘 가까이 두고 삽니다. 아직 수술은 한적은 없지만 안경을 바꿀때마다 안과의 진료가 중요합니다. 다른 장기도 소중하지만 눈은 그 중에서 제일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게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