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作家네 저녁노을님 반갑습니다 ^^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요~ 님, 참 대단하셔요~ㅎㅎ 밤야경에 3시 반거리 오셨군요~ㅎㅎ 역시 님은 낭만적인 감성의 소유자^^ 부산 밤 바다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시원해져서 좋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