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作家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시원한 음료와 행운을 보냅니다. 아들은 그래봐야 오백원도 안되는거 갖고 떠든다고 초를 치지만 해본 사람들만의 기쁨은 크지요. 어디 돈으로 이걸 하나요? 차곡차곡 숙제하듯 하면 우직한 친구가 되어주는 캐시워크인걸요.